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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에서의 생활여행 기록/싱가포르에서 5개월 2019. 3. 14. 16:04
사실 싱가폴에서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지내고 있으므로
싱가폴은 여행을 왔다기보다는 거주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같다.
매일 싱가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건 아니지만
아무래도 다른 나라보다 훨씬 오랫동안 지내다 가므로 쓸 말은 훨씬 많을 듯 하다.
이미 2개월 정도 지난 상태라 처음부터 차례대로 쓸 수 는 없지만
순서 상관없이 다녀온 곳들을 이곳저곳 써봐야징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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