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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행복
소소 일상/사진 일기
2019. 3. 23. 01:40
야식이 급 땡겨서 캔틴에 와플을 사러갔는데
와플집 아저씨께서 와플기계를 꺼서 안판다며
미리 만들어놓은 와플을 돈도 안받고 그냥 주셨다
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최악이엇는데 아저씨 덕분에 처음으로 웃게되었다
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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