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블로그를 시작했다.소소 일상/끄적끄적 2019. 1. 20. 03:24
블로그를 시작했다.
초등학생때 음악 포스팅과 포토샵 연습을 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거의 처음이다.
익숙하지않은 포맷이여서인지 낯설고 아직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.
일상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했다.
그냥 넘겨버리기에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기록하고 싶었다.
얼마나 꾸준히 할지는 모르겠다.
흥미를 가지다가도 금방 질려버리는 성격이기에 꾸준히 하려면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.
그래도 기왕 시작한거 나의 공간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.
나의 관심사, 일상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.
'소소 일상 > 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블로그 거의 2년만,, (0) 2021.10.17 호주에서 만난 캥거루우 (0) 2019.03.12 4학년 1학기의 다짐 : 더 나다워 지기 (2) 2019.02.26 한 걸음씩 (0) 2019.01.30 꾸준함에 대하여 (0) 2019.01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