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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롱포인트의 golden village에서 '극한직업'이 상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한국 영화를 보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보고 왔다. 재밌었는데 우리보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더 재미있어하는거같았다. 그리고 어김없이 먹은 버블티 ^.